CEO MESSAGE
The Sea Master! Korea Line Corporation!
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역사와 함께해온 대한해운은 1968년 창립 이후 국가기간산업 발전의 한 축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.
1976년 (주)포항종합체철(現(주)포스코)과 대한민국 최초의 광탄선 장기운송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포스코, 한국전력공사, 한국가스공사, 현대글로비스 등 국내 초우량 화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반세기 건화물 및 전용선 부문에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.
2013년 SM그룹 편입 이후, 쉘(Shell), 발레(Vale)등 세계 유명기업들과의 LNG 및 벌크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함은 물론, 에쓰오일, GS칼텍스 등 국내 주요 정유사들과 전용선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적인 에너지 수송 전문 선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